사기 전에,
눌러 보고
들어 보세요.
키보드 스위치를 3D로 하나하나 눌러 보고, 실제 타건 소리로 비교해 보세요.
KEYS87
LAYOUTTKL
SWITCH오일킹
키보드 스위치를 3D로 하나하나 눌러 보고, 실제 타건 소리로 비교해 보세요.
손가락이 닿는 키캡 밑에 스위치가 하나씩 숨어 있어요. 누를 때의 느낌과 소리는 대부분 이 스위치가 정해요. 그래서 스위치만 바꿔도 같은 키보드가 전혀 다르게 느껴져요.
87개 키 아래에는 똑같은 스위치가 하나씩 들어 있어요. 그중 하나만 꺼내 가까이 볼게요. 손가락에 눌리는 축, 그걸 감싼 껍데기, 안쪽의 스프링. 엄지손톱만 한 이 부품이 소리와 손맛을 정해요.
같은 키보드라도 스위치에 따라 소리와 손맛이 완전히 달라요. 아래 카드를 누르면 그 스위치의 축이 실제로 눌리면서 녹음된 소리가 나요. 큰 스위치는 꾹 누르고 있으면 끝까지 눌린 채로 있어요.
'택타일', '입력 압력' 같은 말 대신 소리는 얼마나 큰지, 손에 얼마나 무거운지, 어디서 쓰기 좋은지로 알려 드려요. 스위치마다 이 네 가지를 한 화면에 보여 줘요.

아까 꺼낸 스위치를 빈자리에 쏙 끼우면, 키캡이 물결처럼 톡톡 얹혀요. 화면의 키를 눌러도, 지금 쓰는 키보드로 쳐도 3D 키보드가 같이 눌려요.
사기 전에 며칠 써 본 것처럼. 한글·영문 타자부터 Python·JavaScript 코딩까지, 고른 스위치 소리를 들으며 연습할 수 있어요. 틀린 글자 없이 끝내면 순위에 이름이 올라가요.
키캡과 몸통 색을 다섯 가지 중에서 골라요. 소리는 그대로, 보는 맛만 바뀌어요.